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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정책연구 민관합동 TF' 출범

기사등록 :2021-02-23 17:45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할 5‧18정책연구 TF가 23일 출범했다.

광주시는 5‧18정책연구를 위해 시, 시의회, 시교육청, 전남대 5‧18연구소, 5‧18기념재단, 광주전남연구원 등 5‧18 관련 기관과 한국인권재단, 인권정책연구소, 통일사회연구소, 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등 민주인권통일단체 전문가들로 TF를 구성하고 내달 25일 온라인으로 첫 회의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4.21 ej7648@newspim.com

TF는 5‧18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승화하는 방법론, 세계 민주인권평화에 기여하는 교류협력사업, 5‧18관련 국비사업, 2030년 5‧18 50주년 특별사업 등을 주로 연구‧기획하며, 각국의 젊은 세대가 '광주와 5‧18'에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세련된 전략도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TF를 상설회의체로 운영하고 2025년부터는 5‧18민주화운동 50주년 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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