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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손태락 전 국토부 실장 내정

기사등록 :2021-02-23 17:53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 역임
오는 26일 취임...임기 3년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손태락 전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이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내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23일 주주총회에서 손 전 사장을 최종 원장 후보로 의결했다. 손 후보자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청과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이르면 오는 26일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손태락 신임 한국부동산원장 [자료=한국부동산원]

손 후보자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과 국토도시실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거쳤다.

앞서 부동산원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원장 공모에는 손 후보자를 비롯해 복수의 외부 인사와 부동산원 내부 인사 등 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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