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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4~5월 부패·비리 집중 신고기간' 운영

기사등록 :2021-04-08 13:38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부패·비리행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교육청 전경[사진=경남도교육청]2019.10.11news2349@newspim.com

신고대상은 부정청탁, 뇌물수수 및 횡령·배임 등 부패행위로,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한다. 신고 내용은 교육감이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연락해 엄정하게 조사·처리한다.

범죄 혐의 사실을 적발한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는 등 무관용의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기관 및 학교와 계약을 체결했던 공사, 물품, 급식 계약상대자 8800명에게 '우리 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어떠한 형태의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등을 요구하거나 받지 않는다'는 결의 및 부패·비리 집중신고기간 안내를 문자로 발송했다.

경남도교육청 누리집 '소통하는 교육감실'에 '청렴 직통 전화 결과' 메뉴를 신설해 제보 내용의 추진사항을 공개했다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의 대전환을 만드는 경남교육의 바탕이다"라며 "이번 청렴 직통 전화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비리 행위가 근절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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