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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 판 바꾸겠다"…선대위 출범·'줍깅'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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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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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15일 청주서 황소 캠프를 출범했다.
  • 신 후보는 충북의 미래와 경제 회복, 청년 정착을 약속했다.
  • 출범식 뒤 당원들과 청주서 줍깅하며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선거대책본부 '황소 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신 후보 캠프는 15일 청주에서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을 공식 가동했다.

신용한 선거거대책본부 발대식.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노영민·임호선 상임 총괄 선대위원장과 이광희·이강일·송재봉 공동 선대위원장, 송기섭 상임 선대위원장 등을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참석했다.

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도지사 선출이 아닌 충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정체된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충북,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은 더 이상 성장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발대식 직후에는 신 후보와 당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주 도심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신 후보는 "선거는 표를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도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와 충북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보여주기식이 아닌 참여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주를 비롯해 충주·제천·음성·진천·옥천 등 도내 전역을 순회하며 민생 중심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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