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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말 장남 결혼식 참석 못할 수도...이란 전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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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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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가 21일 장남 트럼프주니어의 결혼식 참석이 불확실하다고 했다
  • 이란 문제 등 현안으로 시기가 좋지 않다며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먹는 상황이라고 했다
  • 트럼프주니어는 과거 이혼과 약혼·파혼을 거쳐 소규모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 참석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아들은 내가 오길 바라지만 작고 소박한 사적인 자리가 될 것이고 참석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이란 문제와 다른 일들이 있어서 타이밍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건 어떻게 해도 욕먹는 상황"이라며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먹는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트럼프 주니어와 플로리다주 팜비치 사교계 인사 베티나 앤더슨이 이번 주말 바하마에서 소수의 가족·지인만 참석하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12월 앤더슨과의 약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2005년 모델 겸 배우인 바네사 헤이든과 결혼해 슬하에 5명 자녀를 뒀지만 2018년 이혼했다. 이후 폭스뉴스 진행자였던 킴벌리 길포일과 2021년 약혼했다가 지난해 파혼했으며 이후 앤더슨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에게 발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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