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전날 청사 일원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민의 날'은 1980년 5월 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했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행사는 광주시민대상 시상식과 시민참여 플래시몹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시민 전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12·3비상계엄 당시 5·18민주광장에 집결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로를 높히 평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민주주의를 키워내고 미래 산업 도시를 함께 일군 140만 광주시민인 만큼 시민 모두에게 시민대상을 드렸다"며 "광주시 마지막 시장이자 새로운 특별시의 문을 여는 시장으로서 늘 손잡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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