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1200억 원 규모 특별자금을 2분기 중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수출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8개 분야에 걸쳐 자금을 배정했다.
당초 하반기 공급 예정이던 수출기업지원 자금 일부를 앞당겨 2분기에 투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배정 규모는 스마트AI혁신·AX전환 지원자금 100억 원, 자동차·철강 및 알루미늄 업종 지원자금 100억 원, 수출기업지원 자금 200억 원, 지식문화서비스산업육성 자금 150억 원, 청년창업·벤처기업육성 자금 100억 원, 조선업종지원 자금 200억 원, 원자력산업육성 자금 200억 원, 항공우주업종지원 자금 150억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이며, 심사와 평가를 거쳐 6월 중 지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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