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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대양주 물류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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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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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17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호주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대상 투자유치 IR을 진행했다.
  •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배후단지 물류 인프라를 알리고 9개 기업과 투자 의향·지원 방침을 논의했다.
  • 다수 기업이 배후부지·콜드체인·데이터센터 등에 관심을 보였고 도는 코트라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물류 인프라 소개 및 기업 지원
투자 협의 지속·업무협약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싱가포르·호주에서 글로벌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남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간 싱가포르와 호주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대상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호주에서 진행한 6박 7일간의 아대양주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IR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5.24

이번 활동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배후단지를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알리고 해외 자본 유치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협력해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했으며,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이 총 9개 물류기업을 방문했다. 사절단은 경남의 산업 기반과 물류 여건을 설명하고 투자 의향 기업에 대해 행정·재정 지원 방침을 전달했다.

일부 기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보배·웅동·와성지구 등 입주 가능 부지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 방문 의사를 밝혔다.

기업별로는 글로벌 물류 부동산 기업 E사가 보배지구 투자 검토를 위해 방한 계획을 밝혔고, 싱가포르 물류기업 Y사는 부산항신항 인근 콜드체인 시설 부지에 관심을 나타냈다. 항공특송 기업 U사는 김해공항과 인근 부지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고, 테마섹 산하 투자기업 M사는 물류시설과 함께 데이터센터 및 지분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

세계적 항만 운영사 P사는 진해신항 운영과 이차전지 물류 수요에 관심을 보였으며, 호주 물류기업 TGE와 Q사도 배후부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내 방한 의사를 밝혔다.

도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투자 협의를 이어가고, 코트라와 협력해 업무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의 물류·제조 기반을 해외 기업에 소개하고 투자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트라이포트 구축과 연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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