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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과창고서 화재 18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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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사과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6분 만에 자체적으로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2분쯤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리의 한 사과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7시52분쯤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리의 한 사과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1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는 화재가 이미 자체적으로 진화된 상태였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을 안전 조치했다.

이 불로 철골조 창고 일부가 소손되고 사과선별기 1대와 사과박스 10여 개가 소실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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