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유미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 반포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조 교육감은 응원 나온 학생들에게 “여러분 선배들이 이번에 (지진 때문에) 마음 고생을 두 배했으니까 실력 발휘도 두배할 것.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1-23 08:03
[뉴스핌=황유미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 반포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조 교육감은 응원 나온 학생들에게 “여러분 선배들이 이번에 (지진 때문에) 마음 고생을 두 배했으니까 실력 발휘도 두배할 것.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