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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원희룡 후보 측, ‘제주판 드루킹 사건’ 검찰 고발

[서울=뉴스핌] 이정용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가 14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와 관련한 인터넷 기사에 대해 댓글과 조회수 조작이 의심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원 후보 측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의 내용을 담은 '다음 댓글 추천수 조작사건' 고발장을 접수했다. 피고발인은 성명불상으로 수사 의뢰다.

후보 측은 "검찰이 빠른 수사와 적절한 조치를 통해 (댓글조작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재발방지에 나서야 한다"며 "추천수 조작 등 여론호도는 발본색원해야 할 민주주의 적폐"라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후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문제를 주제로 한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토론회 말미에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김경배 부위원장이 단상 위로 올라가 원 후보를 폭행했다. 

앞서 지난 11일 원 후보 측은 문 예비후보에게 유리하도록 특정기사 3건에 조회수와 댓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났다며 '제주판 드루킹'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0479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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