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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8-07-14 19:03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화창한 주말을 오랜만에 맞아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여행객이 있다면 연꽃이 한창이 법주사로 향하자. 연꽃을 바라보면 취하는 휴식은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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