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다영 기자 =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이 차분한 취미를 배워본다면?
이번엔 직물을 짜는 이색 취미 '위빙'을 배워봤다!
#렛츠 #LETs #니취미러마 #위빙 #집순이 #밖돌이 #이색취미 #베짜기 #공예
sdy6319@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2-22 16:59
[서울=뉴스핌] 송다영 기자 =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이 차분한 취미를 배워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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