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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월) NEWSPIM ANDA
재주는 알리바바가 넘고 돈은 바이두가 챙겨, 중국 광군제 승자 따로 있었다
[업종분석] 2억인의 고민 뚝, 황금시장으로 붕붕 나는 탈모산업  유료기사 [중국 핫!이슈] 배우가 된 마윈 이연걸과 태극권 대결, MAMA 중국 몰이해로 곤경
중국 노래방 점령한 2017년 인기가요 톱10 (하) [미래를 달리는 중국 자동차] 자율주행차 상용화 쌩쌩 (하)
11/20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0.64% 하락한 3361.36에 출발
[뉴스핌=김성수 기자][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주영 중국 대사 "북핵 외교적 해법에 낙관적"  
달러/위안 고시환율, 0.01% 하락한 6.6271위안…위안 강세
[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6271위안으로 고시했다. 전거래일 고시환율인 6.627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11/17 중국증시종합] 유동성·금융개혁 부담, 상하이 0.48%↓ 주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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