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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무료 개방으로 가득 찬 경복궁

기사등록 :2020-01-25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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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박한결(8) 군이 연을 날리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이호준(8, 오른쪽 부터), 이채령(5), 이서준(3) 남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박한결(8) 군이 직접 만든 연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박시환(5) 군이 민속놀이인 투호를 체험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방서율(10, 왼쪽), 방서준(8) 남매가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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