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포토

신원미상의 남성에게 접근하는 구조대

기사등록 :2020-02-14 13:35:0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넘겨보기 모드로 변경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 통제로 인한 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내려오던 중 취재진을 불러달라고 발언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내려오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내려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내려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내려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내려와 기자회견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내려와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농성을 중단하고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020.02.14 dlsgur9757@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