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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공개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

기사등록 :2020-02-19 14: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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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공개돼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공개돼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공개돼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공개돼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공개돼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 환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 환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기증자 재미교포 이대수씨의 아들 이성주씨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 환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 환수식에서 기증자 이대수씨의 아들 이성주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 환수식에서 기증자 이대수씨의 아들 이성주씨에게 감사패를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공개돼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자주국가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1882년(고종19년)에 제작한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년)에 제작한 '효종어보'를 지난 해 12월 재미교포 이대수씨로부터 기증 받아 최근 국내로 무사히 인도하였다. 2020.02.19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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