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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향한 편지에 눈물 흘리는 이천 화재 유가족

기사등록 :2020-05-29 1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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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천 화재 생존자 민경원 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을 향한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천 화재 생존자 민경원 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을 향한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강재 유족 공동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종필 유족 수석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유가족 요구사항을 발언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천 화재 생존자 민경원 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을 향한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천 화재 생존자 민경원 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을 향한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천 화재 생존자 민경원 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을 향한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천 화재 생존자 민경원 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을 향한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쓰다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천 화재 생존자 민경원 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이천 화재) 책임자 처벌 촉구 및 규탄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을 향한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중대재해 유가족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 대통령의 억울한 희생 없는 나라 발언 이행 등을 촉구했다. 지난 4월 29일 이천 모가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로 38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2020.05.29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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