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모여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유튜버가 1인 시위를 하고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모여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류우익 전 비서실장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관계자가 출입하고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한 유튜버가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문을 두드리자 경호병력들이 제지하고 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한 유튜버가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문을 두드리자 경호병력들이 제지하고 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한 유튜버가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문을 두드리자 경호병력들이 제지하고 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2020.10.2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