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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을 위한 희망의 빛!

기사등록 :2020-12-31 1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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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새벽 공기를 가르며 한반도 모양의 충주호 위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올해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가 되었고 학생들은 학교보다 컴퓨터 속 수업이 익숙해졌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매출감소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로부터 누구보다 일선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지키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고가 지금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저 뜨거운 태양이 한반도를 빛으로 물들이듯 2021년에는 백신과 치료제가 하루빨리 보급되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기대한다. 2020.12.31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를 누비던 항공기도,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우리의 일상이 모두 멈춰버렸다. 코로나 블루로 우울했던 2020년은 날려버리고 하늘을 향해 힘차게 날아 가는 이 비행기처럼 모두가 비상(飛上)할 수 있는 2021년이 되길 소망한다. 김포국제공항 인근에서 캐논 1DX로 ISO100, 조리개 F18로 설정 후 촬영한 사진을 합성했다. 2020.12.31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 한 축산 농가의 소의 콧김이 차가운 공기 가운데 하트를 만들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두려움과 어려움이 가득했고 크고 작은일이 많았던 한해였다. 가족, 직장, 학교 등 사람들과의 만남이 적어지고 심지어 명절 문화도 바꾸어 놓았다. 사랑과 온정을 나누기 어려웠던 올해... 새해에는 소의 따뜻한 콧김처럼 따뜻한 말과 따뜻한 행동으로 사랑이 가득한 한해를 기대해본다. 2020.12.31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옛 격언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가 어둠속에 빠져 있지만 백신·치료제 개발 소식과 평정심을 유지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국민들이 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코로나19 종식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기대해 본다. 어둠이 내린 김포공항에서 항공기가 밝은 빛을 비추며 힘차게 날아 오르고 있다. 2020.12.31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급습한 2020년은 전세계가 유례없는 팬데믹 사태가 일어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처음 겪어보는 생활 속 규칙이 자리 잡았다. 그 결과 남녀노소 불문 없이 전 국민들의 노력으로 K-방역의 우수성은 세계로까지 널리 알려졌다. 또 '마스크대란'이 생겼을 정도로 그만큼 마스크는 전세계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전세계가 백신을 기다리는 이 시국에 마스크는 최고의 백신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 2020.12.3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새벽 공기를 가르며 한반도 모양의 충주호 위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올해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가 되었고 학생들은 학교보다 컴퓨터 속 수업이 익숙해졌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매출감소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로부터 누구보다 일선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지키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고가 지금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저 뜨거운 태양이 한반도를 빛으로 물들이듯 2021년에는 백신과 치료제가 하루빨리 보급되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기대한다. 2020.12.31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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