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1-09-13 15:00
[뉴스핌=김기락 기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i30로 현대차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것”
정의선 현대·기아차 부회장이 13일(현지시각) 열린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신형 i30(프로젝트명 GD)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또 “유럽에서 베스트셀링카로 자리 잡은 i30은 현대차의 디자인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와 만나 흥미진진한 변신을 이룩했다”고 말했다.정 부회장은 “현대차는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을 소개한 이후 놀라운 새로운 가능성들을 창조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 부회장은 유럽 시장과 관련, “유럽에서 현대차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2012년 1월부터 현대차 유럽은 유럽자동차제조협회의 소속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차체 크기는 전장 430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와 축거(2650mm)를 갖춰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실용적인 유러피언 해치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형 i30 엔진은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다. 1.4 U2 엔진과 1.6 U2 엔진을 적용한 디젤모델과 1.4 감마 엔진과 1.6MPi/GDi 엔진을 적용한 가솔린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유럽 전략 프리미엄 중형 모델인 i40를 비롯해 전기차 블루온, i10 등 17대의 차량과 감마 1.6 T-GDi, U 1.7 VGT 등 엔진 신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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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