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1-12-13 10:44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13일 201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삼성전자 최초의 여성 부사장을 배출하는 等 여성 우수인력에 대한 발탁 승진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과거 신입공채 제도를 통해 여성인력의 채용에 앞장서 온 이래, 여성 특유의 감성과 섬세함이 조직내 접목될 수 있도록 승진규모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여성 승진은 작년 신규 2명에서 올해 부사장 1명과 신규 3명으로 늘어났다.
송효정 常務(무선사업부 차세대S/W개발그룹 Browser담당)는 KAIST 석박사 출신의 Multicore 분야 System S/W 개발 전문가로 '11年 갤럭시SⅡ System S/W 개발을 수행하며 Application 실행 속도개선 및 Browser 성능향상 等 차별화된 기술리더십 확보에 기여하였다. 차세대 Platform Browser 개발과 Multicore S/W 선행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의 대표적인 여성 S/W 엔지니어다.
이선영 常務(메모리사업부 분석기술그룹장)는 반도체칩 구조와 물성분석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부품사업총괄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반도체 회로 선폭이 날로 미세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30나노 이하 극미세 공정 분석 방법론을 제시하여 반도체 칩 생산 수율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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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