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2-12-02 09:29
이후 강릉시 택시부광장에서 강원지역 첫 유세를 시작해 속초시 속초중앙시장, 인제군 원통장날, 춘천시 춘천풍물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강원도 민생 경제를 살피며 '강원 경제 살릴 준비된 여성 대통령'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인천으로 자리를 옮겨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 앞 집중유세와 부천역 앞 인사유세를 하며 '든든한 민생 대통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한다.
이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권교체와 새정치 실현을 위한 문재인·심상정 공동선언'을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