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12-06 14:32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사)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2018년 전국 도축장․집유장 HACCP 운용수준 조사·평가’에서 소비자가 뽑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김해축산물공판장, 김해축산물공판장 등 도축장 2곳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자체위생관리 기준 및 HACCP 기준 작성‧운용실태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적 관리 ▲미생물 모니터링 결과 ▲축산물 위생적 처리 등 82개 항목을 기준으로 인프라 등 작업장 전반을 평가했다.
도는 도축장 및 집유장 안전 관리와 축산식품 위생적 처리를 위해 연간 4회 정기 감시와 수시 감시를 실시해 영업장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등의 식품사고를 사전 예방하였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HACCP 조사평가 결과 부적합 도축장 3개소에 2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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