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12-15 13:44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여야 5당은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연동형 비례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다음은 합의문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5당은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합의한다.
1.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2. 비례대표 확대 및 비례·지역구 의석비율, 의원정수(10% 이내 확대 등 포함해 검토), 지역구 의원선출 방식 등에 대하여는 정개특위 합의에 따른다.
3. 석패율제등 지역구도 완화를 위한 제도도입을 적극 검토한다.
4. 선거제도 개혁 관련법안은 1월 임시국회에서 합의처리한다.
5. 정개특위 활동시한을 연장한다.
6. 선거제도 개혁 관련 법안 개정과 동시에 권력구조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를 시작한다.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