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04-26 15:43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전력은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과 사내외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윤리준법위원회'를 개최했다.
윤리준법위원회는 한전의 윤리준법경영 추진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 신설됐으며, 김종갑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전 상임이사 5명과 외부위원 3명을 위촉해 구성했다. 특히 외부위원 중 전 대법관을 지낸 김지형 변호사를 영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날 외부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한전의 윤리준법경여 현황 보고, 성공적인 윤리준법경영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한 토의 및 '지속 가능한 성장기업의 조건'에 대한 김기찬 교수의 특강도 진행됐다.
위원장을 맡은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윤리경영은 조직의 존폐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위원회를 통해 한전의 윤리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여가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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