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 진행하던 ‘현장체감형 학교업무 개선 과제’를 올해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교업무 개선과제를 발굴해 ‘선생님을 학생곁으로!’라는 가치 실천을 위해 모든 부서가 폐지, 이관, 간소화, 효율화, 협업, 지원영역에서 학교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 실천해왔다.
또한, 도 교육청은 공문발송에 집중되던 정책홍보 방식을 다양화·효율화해 공문발송량을 낮췄다. 1개 학급 규모인 511개 병설유치원은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자율 운영토록 했으며, 현장체험학습 운영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대부분의 지자체가 교육경비보조금 예산을 사업별 통장으로 분리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협의에 나섰다. 31개 중 15개 지자체는 모든 사업 예산을 한 개 통장으로 통합 운영하게 됐다.
zeunb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