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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12-06 10:08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대유플러스는 주요 주주인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과 대유에이피가 각각 보통주 7만6803주, 2만8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영우 회장과 대유에이피가 보유한 회사 지분은 8.47%(891만9800주), 0.29%(30만3910주)로 확대됐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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