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5-08 10:00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 스포츠는 '하나원큐 K리그 2020'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 스포츠는 오늘 개막하는 2020 K리그1, 2 전경기 및 FA컵 경기 등 다양한 축구 중계권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이버 스포츠 축구섹션에서는 개막 전 각 구단별 연습경기 생중계 및 스카우팅 리포트와 특집영상을 제공해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이버 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국내 축구경기 중계 이외에도 이용자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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