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8-25 11:48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4일부터 열리는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가 올해 처음 시작한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는 국내 각 자동차 브랜드 스토리와 신차정보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토요타와 렉서스 두 브랜드를 모두 참여한다.
렉서스는 ▲렉서스가 꿈꾸는 전동화의 미래와 비전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는 렉서스의 기술력 ▲스스로 충전하는 하이브리드 등 총 7가지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토요타와 렉서스 하이브리드(HEV)는 순수 전기차 기술을 담고 있다"며 "이번 오토 브랜드 위크를 통해 토요타, 렉서스 전동화 기술의 역사와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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