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4-19 15:07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토요타자동차가 2025년까지 7종의 'bZ' 순수 전기차(BEV) 시리즈를 포함해 15종의 전기차를 선보인다. 토요타는 이를 포함해 총 70종의 전기동력화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19일(현지시각) 상하이 컨벤션 센터(NECC)에서 열린 2021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TOYOTA bZ'를 발표하고, 전기 콘셉트카 'bZ4X'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토요타 bZ는 중국, 미국, 유럽 등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이다. 이를 위해 토요타는 고객의 요구에 따른 다양한 크기 및 스타일의 전기차를 도입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토요타 bZ4X는 bZ 시리즈 첫 번째의 전기차로, 파트너사 중 하나인 스바루와 공동 개발한 SUV다. 토요타와 스바루에서 공동 개발한 e-TNGA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전용 플랫폼을 통한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을 구현했고 새로운 AWD(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회생 에너지 시스템 사용 외에도 태양열 충전 시스템 등으로 항속 거리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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