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쿨링 진정 선케어 신제품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SPF 50+, PA++++)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은 1회 사용만으로도 덧바름 없이 24시간 지속되는 롱래스팅 자외선 차단과 액티비티 프루프 효과를 갖췄다.
제품은 동국제약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병풀 꽃, 잎, 줄기추출물과 병풀뿌리추출물까지 담아낸 독점성분 'GREEN-TECA(그린-테카)™'를 함유했다. 파라벤, 벤조페논 등에 대한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녹아 밀착되는 '얼음 샤벳 텍스처'로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을 통해 야외활동 시 쉽고 간편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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