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8-25 14:43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고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 강행한 16번째 사례다.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김효재 전 상임위원은 지난 23일 임기가 만료돼 퇴임한 상태다.
윤 대통령이 지난 22일 신임 산업부 장관 후보자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다. 방 후보자 후임 국조실장(장관급)에는 방기선(58) 기획재정부 1차관이 임명됐다. 두 사람은 모두 기재부 관료 출신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대통령실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임명식 수여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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