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12-27 14:33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 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가 27일 미8군 마티네즈(대령) 공보실장 일행을 초청해 한미 공보관계관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서해와 NLL 수호의 의지를 다지고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을 포함한 연합 공보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2함대-미2사단 간 작전교류(Warfight Exchange), 아파치 전개 및 실사격 훈련 현장취재 등 올해 추진한 연합 공보업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에는 주요 연합 홍보 소재 검토, 주요 메시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 등 공보협업 태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마티네즈(대령) 미8군 공보실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서해의 중요성과 연합 공보작전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한·미 공보관계관들의 역량을 모아 적에게 두려움을 주는 연합 공보작전을 위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업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한미 공보관계관들은 서해수호관을 찾아 안보견학과 2함대 부대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서해수호관를 찾아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등 2함대의 승리의 역사를 확인하고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찾아 굳건한 서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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