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1-30 12:51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에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하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30일 성명에서 "정부는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적정 의사인력 수급을 위한 의대정원 적정 규모에 대해 당장 논의하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복지부 차관이 "정부가 의대 증원에 의사와 합의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하며 '의료현안협의체 패싱' 논란이 일었다.
의협은 정부 측에 "의대정원 확대가 꼭 필요한 것인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끝장토론을 제안한다"며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이를 수락하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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