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8-20 17:03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NFT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스타벅스 앱을 통해 리워드 수령 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NFT 에코 프로젝트는 올해 초 일상 생활 속 개인 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던 프로그램으로 스타벅스는 NFT 에코 프로젝트 당시 개인 컵 이용 횟수에 따라 'BASIC NFT', 'CREATIVE NFT', 'ARTIST NFT'로 구성된 스타벅스 NFT 3종을 발행한 바 있다.
우선 CREATIVE NFT 보유 고객에게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예약한 매장에서 '커피박 트레이'를 제공한다. 커피박(커피 찌꺼기) 트레이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수거된 커피박이 포함된 제품으로 한 개당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12잔 분량의 커피박이 사용됐다.
ARTIST NFT 보유 고객은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예약 접수한 매장에 방문해 '원두팩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받아갈 수 있다. 해당 파우치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수거된 커피 원두 팩 1만여 개를 재활용한 것으로 사회적 기업인 '우시산'에서 제작됐다.
스타벅스 코리아 김지영 ESG팀장은 "개인 컵 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NFT를 받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업사이클링 선물을 준비했다"며 "스타벅스가 진정성 있게 진행하는 다양한 개인 컵 이용 장려 캠페인이 고객에게 유인책이 돼 지금처럼 매년 텀블러 이용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