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1-16 11:22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예산군과 '주민자치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희조 구청장, 오관영 동구의장, 최재구 예산군수, 장순관 예산군의장 등 내빈과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양 지역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소속 공무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 간 기부하며 지역 간 협력을 공고히 하기도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양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예산군과 함께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