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1-20 08:58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스코트랜드 국제개발청 무역사절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12개 스코틀랜드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무역사절단'을 맞아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협력 방안을 긴밀하게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류, 수산, 식품 기업 및 SDI 관계자 등으로 꾸려진 무역사절단은 서울 등촌동 소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한국의 선진화된 유통 시스템을 견학했다. 특히 각사가 취급하는 상품과 관련이 깊은 주류, 수산 특화코너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바이어에게 각 수입 상품들의 국내 유통 과정을 문의하는 등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후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진행한 바이어 미팅에서는 홈플러스 바이어들이 스코틀랜드 상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실제적인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국내 대형마트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해외 기업·기관들과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비테니스 똠쿠스(Vytenis Tomkus)' 리투아니아 농림부 차관, '리차르다스 쉘레파비치우스(Ričardas ŠLEPAVIČIUS)'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를 비롯해 10여명의 리투아니아 주요 기업 관계자가 홈플러스 본사 및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고 리투아니아 기업들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r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