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2-09 09:50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안세영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월드투어 파이널에 참가한다.
대한배드민턴연맹은 11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 여자단식 안세영,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가 출전한다고 전했다.
여자단식은 4명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1·2위가 4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안세영은 한위(중국), 야마구치 아카테(일본), 수파니다 카테통(태국)과 그룹B에 속했다. 첫 경기는 11일 카테통전이다.
안세영은 지난해에도 세계 1위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4강에 그쳤다. 그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오른 무릎 부상을 당했고, 준결승에서 타이쯔잉(대만)에 패했다. 대신 남자복식의 서승재-강민혁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2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에도 김학균 감독은 빠지고, 외국인 코치 로니 아구스티누스가 동행하는 '파행'은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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