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06 12:00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병원과 학회와 협력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국립정신건강센터·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와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외에도 올해 고위기 학생을 위한 '푸름마음센터'를 신설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 건강교육인 '사회정서교육'도 학교 교육 과정으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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