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06 15:41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은 2026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2024년도와 동일한 3058명으로 조정하는 안을 정부와 의료계가 적극 검토해달라고 6일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의료인력 수급 관련 현안브리핑'을 갖고 당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내용은 2026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은 2024년도와 같은 3058명으로 조정하고, 2027년도부터는 보건의료기본법상의 의료인력추계위원회 심의 결정을 반영해 모집인원을 정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의과대학의 교육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의과대학 학장협의회의 건의 내용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정부와 의료계는 이 건의문 내용을 바탕으로 적극 검토해 의과대학 교육체계를 바로잡아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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