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07 15:48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여행가는 달'에 맞춰 다음 달 6일까지 기차여행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코레일은 먼저 KTX와 숙박, 렌터카 등을 결합한 여행상품은 열차 운임을 주중 최대 50%, 주말과 공휴일은 최대 30% 할인한다.
또 동해산타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5개 노선 관광열차 운임·요금도 최대 50% 할인된다.
이밖에도 철도 자유여행패스 '내일로'는 권종에 상관없이 1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열차 이용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상품 구입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 가능하며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2025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