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2 10:45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의과대학이 있는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35개 대학 의대생의 휴학계를 반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총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35곳은 반려할 휴학계가 없거나 휴학계 반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40개 대학 모두 병역, 장기요양, 임신·출산·육아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인한 휴학 신청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9일 의총협은 영상간담회를 통해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즉시 반려하고, 유급이나 제적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학칙대로 엄격히 처리하겠다고 합의한 바 있다.
5개 의대의 구체적 복귀 규모가 공개되면 다른 의대 학생들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hong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