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2-12-04 21:39
[뉴스핌=노희준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4일 "이번 대통령 선거는 준비된 미래로 가느냐 실패한 과거로 돌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첫 토론회에서 "지금도 우리 국민의 삶이 어려운데 내년에는 더 어려울 것이라는 경고가 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통합의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다. 또 편을 가르면 과거로 회귀하고 경제가 나빠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시간일수록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챙기는 민생 대통령이 필요하고 저는 그 길을 가겠다"며 "중산층 복원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중산층이 70% 되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