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3-11-22 15:11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감사원장 동의안 표결을 먼저 해주면 해임건의안 표결을 응해주겠다고 제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솔직히 황교안 장관은 소신껏 잘 하고 있다"며 "누가봐도 정치공세로 일 잘하는 장관을 생채기 내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야당과 불과 한시간 전에도 협의를 계속했는데 오후까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있다가 비공개 회의 때 의원들 감사원장 문제, 황교안 처리 문제 어떤 게 순리인지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