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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지원 줄어든 포스코건설, 홀로서기에 '빨간불'
계열사 매출 역대 최저치로 하락...조직·인력 구조조정 예고
• 최종수정 :
2015년07월23일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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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대규모 그룹 공사를 기반으로 성장하던 포스코건설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부터 그룹 계열사 일감이 줄어들며 회사 실적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주요 고객'인 포스코의 일감이 대폭 줄어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게다가 포스코그룹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될 예정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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