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5-10-21 09:21
같은 기간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한 6조4174억엔으로 확인되며 13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수입은 11.1% 줄어든 6조5318억엔으로 9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각 지역별로는 미국 수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고 유럽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아시아 수출은 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대미 수출은 전년비 10.4% 증가한 1조2790억엔으로 13개월 연속 증가했다. 대 유럽 수출은 5.1% 확대된 6821억엔으로 2개월 만에 증가를 기록했다.
반면 대 아시아 수출은 0.9% 줄어든 3조4097억엔으로 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개별 국가로는 대 중국 수출이 전년비 3.5% 줄어든 1조1139억엔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함께 발표된 상반기(4~9월) 무역수지는 1조3086억엔 적자로 전년 동기의 5조4585억엔 적자보다는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