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7-12-19 21:30
[뉴스핌=이형석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프레더릭 모턴(Frederick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