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7-18 11:59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개각 임박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에서 이번주는 (개각을)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기자브리핑에서 개각 시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앞날을 알 수 없지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번주는 아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달 말에서 다음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휴가 이후로 개각이 밀리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것까지는 모르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청와대 참모진 회의에서 "개각은 이달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등 청와대에서 이달 중 개각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개각 임박설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인사제청권을 행사해야 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9~26일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 중동 오만을 공식 방문하는 일정이 있어 순방 이전 개각이 갑작스럽게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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