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8-08 15:50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혁신성장은 중앙정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지자체와 지역기업의 동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도지사협의회장(이시종 충북도지사)과 공동주재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이 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어 "혁신은 시장으로 얘기하면 창조적 파괴, 국가 경제로 얘기하면 전면적 구조개편"이라면서 "우리 경제사회 전 분야에 대한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스마트공장과 스마트팜, 핀테크, 스마트시티, 바이오 등 8대 선도사업 추진하고 있다"면서 "내년에 적어도 5조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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